‘JIMFF 어워즈’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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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 어워즈’ 영광의 얼굴들
  • 이대현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06일 19시 2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7일 수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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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음악감독상 오도이 감독
올해의 영화인 봉준호 감독
올해의 발견… 김준면·최수영
올해의 OST 달파란 음악감독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JIMFF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관련기사 14면

JIMFF 어워즈는 네이버와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의 후원으로 ‘신인음악감독상’, ‘올해의 OST’, ‘올해의 영화인’, ‘올해의 발견’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와 한국영화감독조합, 국내 영화음악 감독들의 설문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뛰어난 OST를 보여준 음악감독을 선정하는 ‘올해의 OST’ 부문에는 국내 대표 영화음악감독으로 꼽히는 영화 ‘독전’의 달파란 음악감독이 주목받는 신인음악감독에게 시상하는 ‘신인음악감독상’에는 영화 ‘박화영’의 오도이 음악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영화인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영화인’에는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선정됐다. 봉준호 감독에 대한 시상은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이정은이 대리 수상한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뮤지션 출신 신인 남·여배우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발견’ 부문에서는 영화 ‘여중생 A’의 김준면 배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수영 배우가 선정됐다.

영화제 기간인 9일 오후 8시부터 청풍리조트 가든테라스(우천 시: 청풍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진행하는 JIMFF어워즈는 현재와 미래 한국 영화계의 중심이 될 배우와 영화음악감독, 영화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의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고의 음악영화 축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13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총 37개국 127편의 음악영화와 30여 팀의 음악공연을 펼친다. 제천=이대현 기자lgija2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