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경 충남 공주시 금강철교 하단 금강에서 "빨간색 티를 입은 사람이 강에 떠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 30여분 만에 익사 상태의 A(46)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후 4시경 충남 공주시 금강철교 하단 금강에서 "빨간색 티를 입은 사람이 강에 떠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 30여분 만에 익사 상태의 A(46)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