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건소, 오늘부터 흡연 stop! 운동 전개
상태바
보은군 보건소, 오늘부터 흡연 stop! 운동 전개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06일 17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7일 수요일
  • 15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 보건소는 ‘오늘부터 흡연 stop!’이란 슬로건 아래 금연본능을 일깨워 자발적인 금연분위기를 유도하고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을 통해 작은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의지 도우미로서 보건소와 8개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찾아 이동 금연클리닉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 1098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계도에 힘쓰고 있으며 금연시설물 정보화사업을 통해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은읍내 사거리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금연 캠페인을 수시로 실시하여 주민들의 금연 실천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버스터미널, 시내버스 승차장 등 금연구역에서의 흡연규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상호 배려하는 군민들의 자율적인 정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