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지역 단체들이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해 귀감이 되고 있다.

6일 목행용탄동청소년공부방위원회(위원장 박춘만)는 지역 내 초등학생 등 34명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 바로 알기를 위한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한과 만들기, 미륵대원지 견학 등 유익한 활동과 더불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계곡 물놀이를 즐겼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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