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대전지역 공립 유치원교사 신규 임용에서 16명이 최종 합격했다.

대전시교육청은 5일 ‘2019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은 1차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으로 실시됐다.

최종 합격인원은 유치원(일반) 16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일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춰 시교육청에 등록해야한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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