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중 "유네스코 문화유산 국제 워크캠프" 성공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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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중 "유네스코 문화유산 국제 워크캠프" 성공리에 마무리
  • 노왕철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05일 16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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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 동강중학교(교장 정찬홍)가 지난달 22일부터 2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네스코 문화유산 국제워크캠프'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워크캠프는 동강중 학생 19명과 7개국 외국인 봉사자,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프 프로그램는 영어 수업 및 외국문화체험, 익산, 부여, 공주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한 유적지를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 춘장대에서 진행된 레크레이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유네스코 문화유산 국제워크캠프에는 벨기에, 프랑스, 태국, 멕시코, 러시아, 마카오, 터키 등 7개국 외국인 봉사자가 참여해 학생들의 영어능력 신장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상대성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캠프에 참가한 동강중 3학년 조은아 학생은 "처음 캠프를 시작할 때에는 외국인 봉사자들과 말하기 어색하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영어가 서툴러도 웃으며 말할 수 있고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찬홍 교장은 "날도 덥고 비도 많이 와 캠프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생들이 밝게 웃으며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를 마무리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