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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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체제 유지
  • 김흥준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05일 16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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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계룡소방서는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방안과 전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출동대기상태 유지, 침수 우려지역 예찰활동, 유관기관과의 협력대응 등 긴급구조체제 강화 등 재난발생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소형태풍인 프란시스코는 6일 오후 9시 경남 통영해상에 진입한 뒤 내륙을 관통 강원 속초를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 나갈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은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86㎞(초속 24m)며, 강풍 반경은 250㎞다.

조영학 서장은 "태풍은 많은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태풍 대비, 출동태세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