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정보취약계층의 세대계층간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사랑의 그린 PC 단체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PC는 기증된 중고 PC를 정비해 관내 장애인, 아동 및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 등 정보취약단체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보급을 희망하는 단체는 사랑의 그린PC 공식 홈페이지(http://lovepc.nia.or.kr)에 접수하면 된다.

보급 예정인 PC는 충남도 전체 대상 총 68대로, 19인치 모니터와 500G 이상의 하드디스크, 윈도우 10과 한컴오피스, 알툴즈 등이 설치돼 있다. 인원 및 목적 등을 고려하여 최대 2대까지만 보급되며, 동일 대표자의 복수 기관은 신청기준 우선순위 1개 기관만이 보급되므로 신청 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사랑의 그린PC는 선착순 접수 방식이며, 보급목표 대비 신청수량이 많을 경우엔 사전공지 없이 접수를 마감하니 기간 내에 되도록 빨리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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