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ㆍ충남지역 한낮기온이 35.7℃까지 오르면서 체감온도는 무려 40℃까지 치솟은 4일 피서 절정을 맞은 관광객들이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사진 위)에서 더위를 식히고 인파와 차량들로 가득했던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은 휴가를 떠나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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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년 08월 04일 17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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