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 용탄동 소재 ㈜현대성우메탈노동조합(위원장 최창수)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성우메탈노조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간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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