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연일 한낮 기온이 32℃까지 치솟고 있는 가운데 31일 장마전선이 물러가면서 대전 서구 갑천 상공에는 낮게 깔린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 떠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31일 1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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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연일 한낮 기온이 32℃까지 치솟고 있는 가운데 31일 장마전선이 물러가면서 대전 서구 갑천 상공에는 낮게 깔린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 떠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