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처장 정광재)가 지난 30일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안경지원금 217만 원을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안경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태안에 ‘밝은세상안경원’도 후원에 동참해 지역아동센터 저시력 학생 31명에게 개별 맞춤으로 안경을 제작, 전달될 예정이다. 태안=박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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