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업경영인 충북도연합회는 30일 "우리 7000여 회원 일동은 일본 제품을 사지도 쓰지도 않고, 일본 여행 역시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단체는 이날 청주시 오창읍 농업인회관 앞에서 성명을 통해 "일본의 한국에 대한 무역 규제는 제국주의적 야심의 또 다른 표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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