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이 지난 27일부터 주말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15일간 오후10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해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디제잉 쇼를 즐기고 있다. 태안군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7월 30일 18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1일 수요일
- 지면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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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이 지난 27일부터 주말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15일간 오후10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해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디제잉 쇼를 즐기고 있다. 태안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