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금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중인 마사마을 주민들이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가구를 방문해 이웃사랑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장마와 무더위속에 생긴 곰팡이와 찌든 때를 말끔히 닦아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 마사마을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7월 30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1일 수요일
- 지면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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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금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중인 마사마을 주민들이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가구를 방문해 이웃사랑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장마와 무더위속에 생긴 곰팡이와 찌든 때를 말끔히 닦아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 마사마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