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야간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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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야간조명 설치
  • 김흥준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30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1일 수요일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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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계룡시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야간조명 '비추미'를 시범 설치했다. 야간조명 '비추미'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배출방법 문구가 새겨진 LED 조명을 바닥면에 비춰 해당 이미지를 표출함으로써 야간시간에도 주민계도 및 홍보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

시는 우선 두마면 농소리를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예방 효과 및 주민 체감도, 만족도 등을 고려해 설치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조명 설치로 야간 쓰레기 무단 투기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 의식이 제고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청결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달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작을 오전 8시로 변경해 주간 수거작업을 운영 할 예정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 추가 설치,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물 배포 등 쓰레기 감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