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남지 연꽃이 막바지 연꽃향을 발하는 가운데 수 많은 관람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세상 첫 나들이를 나온 예쁜 아기가 많은 관광객들의 카메라 세례와 함께 눈길 사로잡고 있다. 사진=유광진 기자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7월 30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1일 수요일
- 지면 8면
- 지면보기
▲ 궁남지 연꽃이 막바지 연꽃향을 발하는 가운데 수 많은 관람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세상 첫 나들이를 나온 예쁜 아기가 많은 관광객들의 카메라 세례와 함께 눈길 사로잡고 있다. 사진=유광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