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 남일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깨끗한 금강을 만들기 위해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황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 수거에 앞장선 회원들은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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