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지난 27일 부여 일원에 내린 시간당 80mm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원예농가에 비 피해가 발생하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읍 중정리, 현북리, 왕포리, 자왕리 등 시설하우스 재배농가를 돌아보며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상황 점검에 나섰다. 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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