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6·25전쟁 지원국 국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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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6·25전쟁 지원국 국기 게양
  • 송인용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9일 17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0일 화요일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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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인용 기자] 국방도시 계룡시의 관문인 계룡IC 진입로에 6·25전쟁 참전국 및 지원국가의 국기가 내걸렸다. 시는 6·25전쟁에 참전한 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태극기, 유엔기, 참전국기 등 26개 외에 물자, 의료 등을 지원한 37개 국가의 국기게양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국기게양대는 계룡iC 진입도로 양쪽 100미터 구간에 12m 높이로 세워져 계룡으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에게 국방도시 계룡만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호국 정신을 되새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계룡IC에서 엄사면의 6·25전쟁 참전국 국기 거리, 계룡대 활주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도로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할 예정이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