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유성구 봉산3통 주민들이 25일 오전 시청 북문 앞에서 "주민생명 위협하는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소와 주유소 유조차 주차장 즉각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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