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3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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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 김흥준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5일 17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6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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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계룡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실적과 국고보조 SOC사업 집행실적, 일자리사업 집행실적 등 4개 항목을 심사했다.

시는 당초 상반기 집행 목표액 588억(55.5%)보다 4.9%를 초과한 640억원을 집행하고 각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로 받으며, 지난 2017년, 2018년 최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초부터 부시장을 중심으로 신속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사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정부 중점과제에 대한 재정집행에 집중해왔다. 또 민생경제 조기 회복 지원, 대규모 예산의 이·불용 발생 예방, 연말 예산집행 쏠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공사 등 주요사업을 위주로 주기적 실적 점검, 집행 독려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홍묵 시장은 "금년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지방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안정에 기여함으로써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확대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정확대 시책, 신속한 예산편성, 집행 등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