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시는 24일 아동 스스로 권리 인식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니터링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방학 동안 수곡동 아동 이용 시설 등 지역 전반에 대해 아동의 시각으로 모니터링을 한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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