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썸머 바캉스’란 주제로 실속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우선 백화점 1층에서는 ‘엘본 고객 감사 초대전’을 통해 구찌, 프라다, 생로랑 등의 핸드백과 지갑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2층에서는 ‘엔젤마켓 바캉스 아이템전’이 열려 여름 티셔츠, 원피스, 액세사리 등을 5000원부터 10만 9000원까지 실속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5층에서는 ‘캐주얼 여름상품 특집전’이 진행된다. 티셔츠와 남방, 바지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6층에서는 ‘레노마/아레나 수영복 특가전’을 통해 성인/아동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7층에서는 열대야 꿀잠 준비를 위한 ‘여름 침구 대전’에서 차렵이불, 패드, 베게 등의 인기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주말 사은행사로 26~28일 갤러리아카드 (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단일 브랜드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 상품권 1만5000/3만/5만 원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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