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등 경제 보복 조치에 따라 전국적으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자제운동이 확산되고 가운데 23일 대전 동구 가오동 도로에 대전지역의 한 단체에서 불매운동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내건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3일 19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4일 수요일
- 지면 1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