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등 경제 보복 조치에 따라 전국적으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자제운동이 확산되고 가운데 23일 대전 동구 가오동 도로에 대전지역의 한 단체에서 불매운동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내건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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