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호서대학교는 하계방학 기간에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단계 호서특성화지원사업(CH+) 글로벌디자인사업단의 국제 공동디자인 프로젝트로 산업디자인학과 6명의 재학생이 지도교수와 함께 2주간 중국 글로벌 가전 기업인 Midea(미데아)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며 해외취업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비용 전액을 지원해주는 인턴십으로 산학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중국 현지 및 미래 트랜드를 반영한 세탁기 디자인 컨셉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Go Global 해외어학연수단' 41명의 학생들이 영국 울버햄튼대학, 말레이시아 UCSI 대학, 일본 니가타 NSG로 파견되어 4주간 어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있다. 'Go Global 해외어학연수단'은 대표적인 장학금 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약 510여 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자매대학에 파견해 국제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호서대는 하계방학 중 특별해외 교육봉사로 베트남에 32명, 총학생회 글로벌 연수로 일본에 18명, CH+사업으로 미국과 중국 등에 18명 파견 등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장기파견 프로그램으로는 매년 100여 명의 교환학생을 선발해 해외 23개 대학으로 파견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준모 부총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다양한 해외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이를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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