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3일 대전 동구청 12층 화장실에서 구민 불안감 해소와 여성 안심화장실 조성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장비 사용법에 대한 시연이 실시된 가운데 동구여성단체 회원들이 탐지기로 화장실 내부를 살피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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