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곡1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3일 지역의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동규 서원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남녀회원 20여 명이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서원구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