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은 '2019 UCC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송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우송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은 '2019 UCC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2일 오후 ‘피플머신’ 외 15팀 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송+혁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자의 자유로운 형식의 동영상을 1학기 동안 공모해 금상에는 디자인영상콘텐츠학부 오지서 학생팀을 필두로 총 16개팀을 선정했다. 이날 수상을 받은 작품은 향후 우송정보대 온라인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상직 총장은 "향후 영상 공모전을 자주 개최해 재학생들의 우수한 능력과 끼를 볼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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