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1일 시작돼 31일까지 청주야구장과 세광고 야구장에서 계속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청주고, 세광고를 비롯해 전국 3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청주에서 전국 고교야구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23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중앙고-인창고 경기.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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