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공감신문>

예산가정상담소는 양성평등 인형극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인 보호 작업장 등을 방문해 ‘친근한 인형’이란 매개를 가지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비 의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도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버전으로 강의하며 가정폭력 노인 인형극, 육아 및 아동 성폭력, 인형극 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예산가정상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소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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