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역민-귀농귀촌인 함께하는 ‘농부토크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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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민-귀농귀촌인 함께하는 ‘농부토크쇼’ 진행
  • 이권영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3일 16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4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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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융화를 위한 ‘농부토크쇼(Talkshow)’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유기농업 특구 지정과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한 이점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꾸준하게 정착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융화를 위해 집들이 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은 많지만, 귀농귀촌인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기존 지역주민 대상 교육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마을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과 융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농부토크쇼’를 열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지난 20일 홍동면 김애마을을 시작으로 결성면 좌우촌마을·용동마을, 장곡면 신동마을, 은하면 대천마을 등 5개 마을을 시범적으로 순회하며 8월까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귀농귀촌인 뿐만이 아닌 지역민 대상의 귀농귀촌 교육 추진 필요성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 하였고 농부토크쇼를 시작으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등 지역민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