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여름을 맞아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 군은 생활밀착형 무더위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비 1300만 원을 들여 군청입구 오거리(4개)와 그린농축가 건너편 천월교차로 등 2개소에 폭 3.5m, 높이 2.4m의 그늘막 5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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