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올해 들어 첫 열대야…충북 오후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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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올해 들어 첫 열대야…충북 오후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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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년 07월 23일 06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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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 올해 들어 첫 열대야…충북 오후에 소나기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23일 충북은 열대야 현상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청주는 22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최저기온이 26.2도에 머물러 열대야를 기록했다. 도내에서 열대야 발생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청주 26.3도, 괴산 24.9도, 증평 24.8도, 충주 24도, 보은 23.6도, 제천 22.3도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와 충주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이 32∼34도를 기록하겠다.

충북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수확률은 60%이고, 예상 강수량은 5∼40㎜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bw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