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황교안, 오늘 인천항 찾아 휴가철 물놀이 안전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3일 인천항을 찾아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을 점검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청취한다.

이어 해양경찰 소속 수상 구조함인 3005함을 찾아 인명 구조 등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ask@yna.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