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여름방학 동안 연구현장에서 과학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청소년 과학기술체험 프로그램인 '2019 주니어닥터'가 22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본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4주간의 운영에 들어갔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싸이언스 버스킹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액체질소와 뜨거운 물이 만나 구름이 만들어지는 현상을 체험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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