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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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유치 확정
  • 강명구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2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3일 화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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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2020년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KOWIN)’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여성가족부가 진행한 ‘2020년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지 선정 심의에서 강원도 춘천시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열리게 될 세계한민족네트워크여성대회는 여성가족부, 충남도, 예산군이 공동 개최하며 내년 8월 중 3박 4일의 일정으로 기조강연, 여성리더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지역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는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 해인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국제행사로, 세계 각 나라의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핵심 네트워크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예산군에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차세대 여성리더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남 여성경제인이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귀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열리는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는 ‘세계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8월 26~29일 충북 청주시에서 진행된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