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공기관'부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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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공기관'부터 앞장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2일 19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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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는 공공부문과 사회적경제부문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공공기관·사회적기업 공감네트워크’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공감네트워크 행사는 대전·세종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구매담당자 및 우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공공기관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적경제 기업 우선구매 제도’설명, 공공구매 수요분석과 사회적경제 공급현황 등의 내용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수혜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으로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가치 창출·공유 프로그램 ‘가치같이’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조건 등을 협의했다.

문인환 대전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지역의 소비문화의 인식 전환을 통해 대전을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