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이중선 기룡전기대표가 22일 중복을 맞아 대전 서구 변동 기룡전기 본사 식당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기룡전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갖고 노후주택에 대한 전기공사를 무료로 고쳐주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정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