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연 전문의… 세부 전공별 진료 가능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옥천성모병원은 동네의원의 편리함과 대학병원급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자랑한다.
특히 새로 시작하는 안과진료 서비스는 백내장질환, 안구건조, 각막질환, 녹내장질환, 망막질환, 안과성형, 소아안과 등 눈이 아프고 불편한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한다.
조규연 안과 전문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한 우수한 인재로 질환의 깊이 있는 치료와 수술을 동시에 제공한다. 녹내장과 망막질환은 물론 합병백내장 등 1차 의료기관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세부 전공별 진료가 가능하다.
성모병원 관계자는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각종 안질환 치료에 매진해 지역민들의 눈건강을 지키고 옥천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