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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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패’
  • 심형식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1일 17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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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핸드볼·사격·스쿼시 정상
▲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여고부에서 우승한 청주 일신여고 핸드볼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체육회 제공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70여일 앞두고 충북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일신여중·일신여고 핸드볼부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태백에서 열린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지난 대회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일신여중 핸드볼팀은 이번 태백산기 결승전에서 인천 만성중학교에 22-11로 승리하며 제74회 전국핸드볼종별선수권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3개 대회 우승기를 차지했다. 일신여고 핸드볼팀은 전국 최강팀으로 꼽히는 라이벌 황지정보고를 맞아 결승에서 34-23으로 대승하며 올해 2019협회장배전국중고선수권대회, 제74회전국핸드볼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2019년 3개 대회 우승했다. 청주공고 핸드볼팀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남 창원에서 진행된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15~21일)에서는 보은군청(50m복사) 1852점, 보은고(공기소총) 1858.7점, 흥덕고(공기권총) 1700점, 중앙여고(공기권총) 1694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보은군청(공기소총)과 충북보과대도 10m 공기권총 및 공기소총에서 각각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쿼시에서도 금빛 스메싱을 전해 왔다. 울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6회회장배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 남고부 단식 결승전에서 충북상업정보고 이민우(2년)가 우승을, 박승민(2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복식 결승전에서 이민우·박승민 조는 제주고(김승현·김지환)에 2-1로 아쉽게 패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