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계룡시 파라디아아파트 관련 민원사항이 시의 각고의 노력 끝에 전체 사용검사 처리로 마무리됨에 따라 입주민 대표들이 계룡시를 방문, 고마움을 표출했다. 파라디아APT 입주민대표회의 동대표들은 최근 계룡시를 방문, 아파트 정상화에 노력해 온 최홍묵 시장과 관계공무원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시가 계룡파라디아APT 주택건설사업의 전체 사용검사를 완료함에 따라 임대보증서 발급을 통한 입주민재산권을 보장 받고 시설물 보수 등이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져 이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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