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산척면 삼탄유원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지 안내봉사센터 및 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갖고 8월 1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충주시새마을회 제공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지난 19일 산척면 삼탄유원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지 안내봉사센터 및 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갖고 8월 1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2001년부터 19년째 운영하고 있는 피서지환경안내소 및 새마을문고는 충주시 남여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 이현숙)와 새마을문고충주시지부(회장 김영대) 주관으로 운영한다.

여름 휴가철 자연정화와 생활주변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와 참여분위기 조성, 피서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충주=이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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