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사용자 중심 어린이공원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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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용자 중심 어린이공원 조성 박차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1일 14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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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공
대덕구 제공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대덕구는 오정동, 송촌동, 신탄진동 주택가에 위치한 노후 어린이공원을 사용자 및 놀이 중심의 놀이터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고 21일 밝혔다.

봉촌어린이공원(오정동 382-3번지), 학댕이어린이공원(송촌동 461-2), 신탄어린이공원(신탄진동 21번지)은 과거 해당지역의 택지개발사업 시 조성된 30~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어린이공원으로 안전사고 위험 등의 우려가 있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이번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대전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1억 6000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설명회, 아동토론회 등 의견수렴 및 설계용역 완료 후 올해 3월 착공해 노후시설 철거, 공원시설 및 바닥포장 정비, 휴게공간 조성, 경관수목 식재 등의 공정을 거쳐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원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하는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