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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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협약
  • 나운규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8일 19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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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8일 SK이노베이션㈜에서 충남 서산지역 소재 기업들과 화학사고 예방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사고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대비 인근 기업이 공동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제도로, 금강청은 권역별로 대기업 1개소에 인근 중소기업 5~6개소가 참여하는 형태로 총 20개 화학안전공동체(131개 기업)를 구성·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는 SK이노베이션㈜을 주관기업으로 현대트랜시스, 동희오토, 한국메탈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승희 금강청장은 “이번 화학안전공동체 구성으로 서산지역 화학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돼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 능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화학안전공동체와의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화학사고 예방에 매진해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