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8일 영동군 양산면 비단강숲마을에서 팜스테이 손님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영동군에는 비단강숲마을 외 금강모치마을, 황금을따는마을, 원촌리마을이 있으며, 뗏목타기와 계곡물놀이 등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오희균 지부장은 "영동군은 청정지역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이 많이 있고, 농협 농촌체험브랜드인 팜스테이로 휴가를 오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게 될 것"이라며 "청정 영동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