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서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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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서울에서 만나요
  • 이선규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8일 17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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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 수안보 및 살미 지역에서 생산된 쫀득쪽득한 맛이 일품인 고품질 대학 찰옥수수가 수도권 나들이에 나섰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되는 직거래 행사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판매는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점, 고양점, 수원점 등 4개소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직거래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를 위한 대학찰옥수수 특판행사를 운영하며, 당일 수확한 찰옥수수를 현장에서 조리해 도시민들에게 맛보이는 등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찰옥수수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수안보잡곡과 생옥수수를 증정해 수도권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행사 이틀째인 19일에는 양재점에서 농협유통 관계자, 지역농협 조합장 및 옥수수 생산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시는 대학찰옥수수 뿐만 아니라 충주에서 생산되는 하늘작충주복숭아도 홍보하며 판촉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창희 시 농정과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나들이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도 최상품의 옥수수를 엄선해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