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17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2019년도 QI(Quality Improvement)활동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올해 QI활동 팀들이 모두 참가해 목표 및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이문수 병원장 등 경영진도 참석해 활동 팀들을 격려하고 조언했다. 올해 QI활동은 △고객만족도 향상(8개팀) △환자안전관리(2개팀)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9개팀)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3개팀) 등 4개 영역에서 총 22개 팀이 활동 중이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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