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9~25일 ‘여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백화점 1층에서는 ‘여름 액세사리 특집전’이 진행된다. 액세사리 특집전에서는 제이에스티나, 메이커스로드 등의 잡화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 2층에서는 ‘미소페/텐디 여름 인기슈즈 균일가전’을 통해 샌들과 로퍼 등을 8만 9000원부터 10만 8000원까지 실속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기에 6층과 7층에서는 각각 ‘스포츠 여름 특집전’ 및 ‘여름 이불 대전’이 운영된다. 티셔츠와 반바지, 샌들 등을 최고 30%까지, 차렵이불과 패드를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5층에서는 ‘앤드지 역시즌 특가상품전’을 통해 구스다운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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