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동하늘공원, '전국구 테마 관광지'로 도약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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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동하늘공원, '전국구 테마 관광지'로 도약 발판 마련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8일 13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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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동구는 명품 전망대와 낭만적인 산책길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동하늘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집중 홍보 대상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동하늘공원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단기간에 성과 창출이 가능한 관광지로 인정받아 관광공사 전사 차원의 집중홍보·마케팅지원을 받게 됐다.

구는 대동하늘공원이 전국 18곳 중에서 집중 홍보 대상 5곳에 포함된 것은 전국단위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와 잠재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관광공사와 더불어 전국구 테마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전략을 강구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동하늘공원의 집중 홍보 관광지 선정은 대국민 인지도 확보와 관광객 증대를 위한 중대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관광특화상품개발, 관광자원의 다각적인 홍보 등에 있어 관광공사와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